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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블루스(POWERPOINT BLUES)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김용석 (한빛미디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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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이었나 이 책을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처음 보았다. '그냥 그런 수많은 파워포인트 제작 기술 관련 책이겠쥐..'했다. 하지만, 서론에서 만나는 '우리의 현실'이야기

우리에게 파워포인트는 워드프로세서다

라는 저 한 문장에 이 책이 중요한 책이 되어 버렸다.

회사에서 영업, 세일즈, 상품기획, 마케팅 등 프리젠테이션과 보고서를 쓰는 것이 일인 모든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필독이다.

컴퓨터 서가를 가득 메우는 파워포인트 skill 서적에는 없는, 하지만 실무를 진행하면서 항상 막히고 고민하는 이야기를 저자가 직접 지금 현장에서 풀고 있는 방법을 그대로 전수한다.

이책은 그래서 파워포인트 제작 기법 따위는 없다. 대신 파워포인트라는 도구를 어떻게 우리의 실무에서 잘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적었다. 언제 4장짜리 최소요약본을 만들어야하는지, 20장 짜리 보고서는 언제 필요한지, 클립아트는 어디서 구하며, 내용구성은 어떻게 하는지... 등등.

그래서 이 책은 '쓰기' 책이다.  파워포인트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내 생각과 기획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생각같아선 기획 부서 신입사원들에게 OJT로 읽히고 시작하라고 하고 싶을 정도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말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의 파워포인트로 작성하는 작업의 가이드라인

배포 : 파일로 배포 될 것을 염두해 주어야한다.
프린트 : 인쇄해서 읽히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가독성 : 프리젠테이션용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주어야 한다.
완전한 이해 : 별도의 설명 없이 읽는 것만으로도 의도를 전달 할 수 있어야한다.

쉽게 작성할 수 있어야할 것
단순하게
이야기 만들기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전달 하는 것. 화려하고 멋진 슬라이드 구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곡 없는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