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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박, 도대체 외교에 대해서 알기나 한건지?

그래..또 이명박이다. 아무리 CEO 출신이기로서니 국회의원을 그렇게 했으면 국가 간의 외교에 대해서 어깨 넘어라도 들어 봤을텐데..도대체 말조심이나 멀리보고 움직이는 시각 자체가 없는 거 같다.

지금 이 시점에서

'일본애들 지금까지 한 마디도 없다가 뒤통수 치는거거든요!!'라고 주장하다가

'생각해보니 독도에 대해서 말한 거 같아요...'라고 말을 바꾸면

도대체 어쩌라는 거니...


전략적 한미동맹,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다 좋은데

적어도 바보짓은 안해야지..

애꿎은 국민들만 바보 만들고,

남들이 보면, 저런 판단력 제로인 대통령을 왜 뽑았냐고 놀려대겠다..


제발, 상식적으로 움직이자. 탁월까지도 안바랄께...그냥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것 만큼만


2. 또 이 상황에서 북한 문제 거론하는 골빈 주사파 & 수구 꼴통 여러분

통일도 좋고 북한 정권 타도도 좋은데..

통일의 문제는 북한의 주체 사상을 온 민족의 신념으로 받들거나

주석궁에 땡크 몰고 가서 죄다 쏴죽인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어쩄든 50년 넘게 남남으로 지내고 있는, 사실상 이혼 관계의 커플인데

이제는 서로 남이라는 걸 인정하고 거기에서 출발해야한다.


타도의 대상도 아니고 추종의 대상도 아닌거다. 그냥 지금은 남이다.

무슨 문제만 터지면 '이런 너그들은 북한에 대해서 뭘했느냐?'라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고

'북한 처럼 하면 다 된다니까...'라고 도대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안 꺼냈으면 좋겠다.


그러고 보면 주사파나 수구 꼴통들이나 쓸데없이 꼭 북한에 대해서 엄한 이야기를 항상 꺼내서

사람들 욕하는 건 똑같다.


내 집안 문제로 한창 골머리 아픈데, 난데 없이 옆집 이야기 꺼내 들어 욕하면 화만 난다.

난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아직 남인 북한 까지 별로 신경쓰고 싶진 않다.


물론 도와주어야하고 함꼐 가야할 같은 혈육이지만

아직은 옆집 사람이다. 실제로는...



좀~!!!



갑갑해서 한 번 끄적거리는 한 마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