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은 Commnication, 세부 전공으로 들어가면 PR(Public Relations) 이다.
'신문방송'이라는 말도 안되는 제목의 과에
저널리즘과
인간커뮤니케이션,
매스컴
문화연구의
넓디 넓은 분야가 '신문방송'이라는 틀 안에 묶여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종횡무진 뛰어다니는 재미는 쏠쏠했다.
내가 평생 고민해야할 키워드는
어쩌면 당연히,
그래서,
'소통'이 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자기 전공 분야 '마케팅','정치','신학'으로 세상을 정의한다
'세상은 결국 _____ 이다.'에 자기가 전공한 분야를 집어 넣으면서 말이다.
그 말은 그게 세상이라는 걸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전공 분야에서 득도를 했다는 걸 뜻한다. 자기의 전공 분야와 자기가 사는 세상의 이치를 하나로 했다는 거니까..
아직 난 저 안에 '소통'이라는 말을 넣긴 어렵다.
머..그래도 계속 고민하고 공부하는 것이 결국 내가 할 이야기겠지.
그때 까지 책들을 타고 세상을 헤엄쳐다녀야 겠다...
책 지르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