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크리스챤이다. 그것도 열심히 믿는, 아니 믿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사람들이 '예수쟁이'라고 놀려도 씩 웃을 수 있는,
억지로 술을 권하는 사람에게 때로는 목숨을 걸고 '제 삶의 원칙 때문에 술을 먹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왜 신앙생활을 하는지, 그리고 그런 것을 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묻는 사람이 종종있다. 그때 마다 난 '마음의 평안','삶의 축복','영원한 생명을 얻음','구원'을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를 할 때마다 다들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말을 더 이어가지 않았지만
내 스스로는 그런 대답을 할 때마다 뭔가 빠진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틀리진 않았지만...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문득 내가 신앙 생활의 이유에 대한 질문의 대답을 지금의 마음의 평안과 축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수님을 믿으니까 남들 보다 성공해야하고, 더 큰 것을 성취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그건 틀린 것은 아니다. 그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선 안된다.
그런데 난 그걸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었다는게 문제였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은 물론 세상에서 승리하고 온전히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이자 목표가 아니다. 그것보다 더큰 축복과 보상이 저 천국에서 영원히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걸 내가 마음속에 깨닫고 인정한건 아마 평생 처음인거 같다.
그걸 깨닫고 나니, 세상의 수많은 목표와 성취가 그동안 느꼈던 것 처럼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게 보인다. 물론 맡은 일을 잘 해내고 인정을 받고 승진도 하고 돈도 벌고 명예도 얻는 것은 확실히 좋은 일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었다면 당연히 칭찬받을 일이고 또한 하나님도 맡겨진 모든 일을 하나님께 하듯이 열심히 하라고 '명령'까지 하셨다.
하지만, 그것이 내 전부는 아니라는 거다. 그런 성취의 결과와 평가에 내 모든 것이 좌우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도 깨닫지 못하고 모든 일을 할때 마다 실패와 비난과 비평의 화살을 두려워 해왔었으니...
이제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되는거 같다. 그동안 이것도 모르고 내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
내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사람들이 '예수쟁이'라고 놀려도 씩 웃을 수 있는,
억지로 술을 권하는 사람에게 때로는 목숨을 걸고 '제 삶의 원칙 때문에 술을 먹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 나에게 왜 신앙생활을 하는지, 그리고 그런 것을 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묻는 사람이 종종있다. 그때 마다 난 '마음의 평안','삶의 축복','영원한 생명을 얻음','구원'을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를 할 때마다 다들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말을 더 이어가지 않았지만
내 스스로는 그런 대답을 할 때마다 뭔가 빠진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틀리진 않았지만...
오늘 예배를 드리면서, 문득 내가 신앙 생활의 이유에 대한 질문의 대답을 지금의 마음의 평안과 축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수님을 믿으니까 남들 보다 성공해야하고, 더 큰 것을 성취하는 삶을 살아야한다...그건 틀린 것은 아니다. 그것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선 안된다.
그런데 난 그걸 최우선으로 생각해 왔었다는게 문제였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은 물론 세상에서 승리하고 온전히 누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이자 목표가 아니다. 그것보다 더큰 축복과 보상이 저 천국에서 영원히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걸 내가 마음속에 깨닫고 인정한건 아마 평생 처음인거 같다.
그걸 깨닫고 나니, 세상의 수많은 목표와 성취가 그동안 느꼈던 것 처럼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게 보인다. 물론 맡은 일을 잘 해내고 인정을 받고 승진도 하고 돈도 벌고 명예도 얻는 것은 확실히 좋은 일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이루었다면 당연히 칭찬받을 일이고 또한 하나님도 맡겨진 모든 일을 하나님께 하듯이 열심히 하라고 '명령'까지 하셨다.
하지만, 그것이 내 전부는 아니라는 거다. 그런 성취의 결과와 평가에 내 모든 것이 좌우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도 깨닫지 못하고 모든 일을 할때 마다 실패와 비난과 비평의 화살을 두려워 해왔었으니...
이제 진짜 신앙생활이 시작되는거 같다. 그동안 이것도 모르고 내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