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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게으름 | 2 ARTICLE FOUND

  1. 2009/04/15 <책> 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
  2. 2009/04/15 게으름 - 어느 전도자의 기도

지은이 : 김남준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읽은날 : 2009.4.15

책소개 :

2003년에 발간 되어 수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경종을 울린, 우리의 삶을 좀먹는 게으름에 대해 경종을 울린 책. 김남준 목사님의 책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책. 그렇다고 해서 인기를 위해서 얕은 꾀로 지은 책이라고 의심하면 안될 너무나 소중한 책

책속으로 :

저자가 말하는 게으름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나무늘보처럼 방바닥이나 쇼파에 등을 늘어붙어 있는 카우치 포테이토 같은 걸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선다.

저자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분명한 목표 없이, 그리고 한 걸음 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 게으름이라고 지적한다.

회사일을 열심히 바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핑계로 하나님과 사역에 마땅히 지불하고 치루어야할 것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은 게으름이다. 그리고 죄이다.

 

목표에 따라 살기 위해서는 성실함, 인내,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환경이 좋게 변할 때 까지 기다리리 말라. 환경 또한 우리의 영적 전투의 대상이다.

 

게으름의 본질은 빗나간 자기 사랑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보다 자기 스스로의 안락함이 더 우선하는 것.

 

게으름에 반대되는 사람은 자기가 해야할 일을 명확히 알고, 그걸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며,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잠과 싸우라. 우리의 육체가 모든 피로를 풀고 제 컨디션을 찾을 수 있는 만큼만이 하나님이 허락한 잠이다. 그 이상 자는 것은 죄이다. 운동을 하고 열심히 살고, 스스로를 잘 관리 하면서 필요없는 잠을 극복하라.

 

부주의도 게으름의 결과이다. 매사를 꼼꼼히 살피며 성실하게 처리하는 데 소모되는 육체와 마음의 노고를 아끼려는 게으름 때문에 부주의는 발생한다. 물론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게으름인지 실수인지는 본인 스스로가 잘 안다.

마음을 다하라.

 

끝까지 하지 않는 것도 게으름이다. '이 정도면 되었지'하는 것은 죄이다. 목표는 항상 우리의 전력을 다해야 이룰 수 있다. 그 전력을 다하기 위해서는 120%의 준비가 필요하다. Hanging Tough!!!

 

영혼의 싫증과 육체의 게으름이 만나면 교만이 나온다. 옳은 말씀이고 깨달음인다 쓸데없이 고집을 피우고 깨어짐을 나아가지 않는 것은 교만이다. 그리고 게으름이다.

 

내 생각은 :

우선, 무엇보다 김남준 목사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겠다. 다른 사람이 그 분을 저 평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분을 그다지 인정하지 않았다. 이런 고백과 기도를 하신 분을 내가 인정하지 못한 것은 회개해야한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를 읽었을  때는 이런 감동이 없었으나, 이번에는 아프고 통렬할 정도로 정확하고 예리하다.

 

나의 부주의, 나의 중도 포기...난 너무나 게으른 사람이었다.

 

힘을 내서 달려가자. 그리고 이 책은 바로 옆에 두고 자주 돌아보아야 하는 책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노동 운동을 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고 전도자가 된 사람의 기사였는데...

불법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감옥까지 갔다 온 그 사람은 그 후 예수님을 영접하고 열심 있는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전철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끝내며, 희망 사항을 묻는 기자의 마지막 질문에 그는 다음과 같은 기도로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렇게 배운 것도 없고 갖춘 것도 없어서 더 크게 주님의 일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언감생심 하나님께서 저를 크게 써 주시도록 기도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혹시, 하나님께서 귀한 사명을 맡겨 주신 사람 가운데 게을러서 그 일을 제대로 안 하며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게으른 그 사람 굳이 쓰지 마시고 저를 대신 그 자리에 보내주세요. 잘하는 것은 없지만 정말로 열심히 주의 일 하겠습니다."

 

 

김남준(2003),[거룩한 삶의 은밀한 대적 게으름], 생명의 말씀사, chap. 10, pp 170 -  171.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