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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만나는 기억해야할 것들, 이야기해야 할 것들, 들어야 할 것들.... passio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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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창통당신은이셋을가졌는가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영전략 > 경영혁신
지은이 이지훈 (쌤앤파커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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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를이루는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그리고 그 원리를 모르는 사람도 별로 없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걸 잘 적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또한, 그 원리를 가지고 비평하고 평가하는 사람은 정말많다.

이책은 실제 적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이며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면서도 스스로 훌륭히 소화한 책이기도하다.

혼-가슴 뛰는 비전
창-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적용
통-온전한 소통

저자가 정리한 이 세가지는 특별하고 난데 없이 등장한 새 이론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걸 하지 못하고 있다. 단지 어줍잖게 알고만 있다.나도 그렇고...

그 당연한 이야기를 일깨우고 실천하는 계기로 누군가에게 적용될수 있다면 이 책은 매우 가치가 있는 책이다.

사실 나에게 그런 역할을 한 책이란 이야기다.

이 책,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SilverStone passionior
신뢰의 속도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스티븐 M. R. 코비 (김영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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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 늘어나고 정보를 쏟아내는 통로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면서 정보를 그리고 사람을 골라내는 것이 일이 되었다. 그런 선택을 다른 말로 바꾸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사람을 찾는 것이다

정보의 양과 질을 직접 살펴보면서 판단하긴 너무 오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젠 그런 리뷰와 시간을 상쇄시킬 ‘신뢰’가 중요하게 등장하고 있다.

허자먼 안타깝게도 우리는 고도의 불신 사회에 살고있다. 주변의 모든 사람과 상황을 의심하고 따지고 평가하고, 때론 적절히 숨기는 것이 미덕이다.PR일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면서 느끼는건 결국 공중의 신뢰를 쌓는 것이 전부라는 것이다 화려한 카피, 참신한 크리에이티브, 적절한 메시지, 빈틈없는 타겟과 매체선정, 적절한 전략수립, 탁월한 프로그램 실행 그 모두가 성공하려면 관련 공중과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이야기한다.

지혜롭게도, 이 책은 먼저 스스로에 대한 신뢰부터 이야기한다. 그리고 조직에서의 신뢰, 사회내에서의 신뢰를 이야기한다.

다들 알고는 있다. 신뢰가 필요한지를. 문제는 그 신뢰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나서려고 하지 않는다. 이유는 다들 타당하다. 먼저 신뢰를 해봤자 배신을 당할 뿐...바보처럼 그런 도박은 왜 하느냐는 거다.

그 결과는 이렇게 고비용 저효율 사회가 된 것이다. 다른 나라의 배 이상 일해도 생산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이런 불신에서 발생되는 추가비용이 더 들어서이다. 믿지 못하기 때무에 수많은 규칙과 규제, 법으로 강제하고 그 강제력의 힘만큼 사람들을 빠져나가기 위해서 노력한다.

제발 이 책 대로만이라도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실천해주었음 좋겠다.

그렇게 믿고 싶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고 믿고 싶다.

하긴, 나부터, 나 스스로부터 믿게 살아야겠지....

Posted by SilverStone passionior
자본주의 철학자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안드레아 가보 (황금가지,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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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안드레아 가보 저 / 심현식 옮김

읽은날 : 2009.5.17 ~ 2009.6.11

책에대해 : 자본주의의 기본 사상과 철학을 주요 학자에 대한 전기와 주요 사상의 정리를 통해 소개

책속으로 :

프레트릭 테일러
메리 파커 폴렛
체스터 버나드
엘턴 메이오 & 프리츠 뢰슬리스버거
로버트 맥나마라
애이브러햄 매슬로 & 더글러스 맥그레거
에드워즈 데밍
앨프리드 챈들러 & 앨프리드 슬론
허버트 사이먼
피터 드러커

자본주의가 세계를 제패하게 된 19세기 말에서 현재까지 시장과 기업을 만들고 사상적 기초를 놓은 사람들과 그 사상의 핵심을 지루하지 않게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자본주의 철학자들'이라고 했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경영학의 선구자들과 그 주요 사상'이라고 하는 것이 옳다. 자본주의를 대표하는 기업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통사적으로 훓어 보면서 그 때마다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사람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정리하자면 기업이라는 조직을 어떻게 바라보고 운영해야하는가에 대한 19세기 말 이후의 고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테일러와 맥나마라로 대표되는 과학적 관리론 - 사람의 노동은 계량할 수 있고 돈만 주면 다른 비용요소처럼 철저한 관리가 가능하다고 보는 - 과

메리 파커 폴렛과 체스터 버나드에서 부터 이어지는 인간관계론, 행동주의 - 다양한 입장이 있지만, 핵심은 사람은 돈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보는 - 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을 보고 있다.


내생각은 :

기업은 그리고 조직은 결코 이익이나 수치로 완벽히 표현될 수 없다. 물론 그들의 성과는 그들의 존재 목적 자체가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매출액이나 당기 순이익의 숫자로 표현될 수 있지만, 그 숫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 조직 안의 사람에 대한 고려는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 수많은 경영학자들의 고민과 연구의 결과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20세기 초 미국에서 활약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책의 많은 사람들은 돈과 숫자 이상의 것에 초점을 맞춘 사람들이 훨씬더 많고, 그들이 제시한 방향과 주장은 오히려 더 많은 돈과 매출의 증가를 가져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 현재의 대한민국은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총 본산인 미국에서도 효과가 거의 없다고 인정하며 다른 대안을 고민하고 있는 철저한 과학적 관리, 특히 성과급에 목을 메고 있다.
더욱이 가장 간편하게 흑자폭을 늘릴 수 있는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비정규직의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의욕이나 창의성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기업을 운영하려고 노력중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노동자와 임직원들을 동반자로 그들이 가진 잠재력과 지혜를 무시하고 그저 시킨 일만 죽어라 쥐어짜는 대한민국의 경영 현실은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오늘의 흑자로 맞바꾸는 바보짓의 반복과 누적일 뿐이라는 걸 책을 읽는 내내 느꼈다.

Posted by SilverStone passio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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