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ARTICLE 성령 | 1 ARTICLE FOUND

  1. 2010/02/24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는 이유(요엘 2:28)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요엘 2:23)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2집의 '마지막 날에'라는 찬양으로 유망한 말씀이고 사도행전 2장의 유명한 베드로의 설교에서 나온 요엘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이다. 이 세상의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마지막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시면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역사를 설명하는 유명한 구절이다.

마지막 때에 부어주시는 성령의 역사를 표현한 이 역사는 그저 골고루 모두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뜻으로 한정지어 쉽게 받아들일 말씀이 아니다. 성령의 역사는 목적도 없이 그저 세상의 시스템과 무게에 허덕거리며 죽어가지 않고 시대가 던지는 모든 장애와 시험을 극복하는 역사라는 깊은 뜻이 있다.

1. 자녀들을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하신다면? -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개역개정판에서는 이 부분이 장래의 일을 말을 한다고 나와 있다. 자녀들이 미래의 일어날 일을 하나님께 들어서 나에게 말한다. 내가 양육하고 기르는 아이들, 내 말을 순종하며 나의 교육과 훈계를 듣고 있는 아이들이!!!
과연 그들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들을 수 있는가? 겸손하게?

특히 우리나라에서 그런 역사가 일어나면 그 예언을 들을 수 있을까?
아들과 딸들이 예언을 한다고 하면 그 말이 진리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인데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시면서 우리에게 던지시는 하나의 질문일 것이다. 하나님이 확증하신 성령의 역사아래 겸손할 수 있는가? 내가 가지고 익숙한 질서와 권위의 고정관념에 매여있지는 않는가?

성령님은 하나님의 역사를 겸손히 받아들여야 함을 말씀하신다. 우리의 아이들을 그저 양육의 대상이 아니라 그를 통해 부모와 온 세게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수도 있다고 하신다.
그들을 지금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2. 나이를 먹었다고 인생이 끝나진 않는다 - '노인들은 꿈을 꾸고'

꿈을 꾼다는 것은, 미래의 희망을 갖는 것이고 새로운 일이 시작될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게 노인들에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나이를 먹고, 직장에서 정년퇴직하고, 자식들은 다 키워서 시집장가 보내고 할일이 없어서 노인정과 탑골공원을 전전하며 시간을 보내며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새롭게 이울 것이 있고 그것을 위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꿈을 꾸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성령님의 역사는 노인들이 시대의 뒷방 골목에서 갖혀있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 허덕거리는 현실의 무게를 극복하라 -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어쩌면 바로 지금 이땅의 젊은이들에게 던지시는 말씀일지도 모른다.
눈 앞에 있는 현실, 취업, 결혼, 육아, 주택, 성공, 사역 등 젊은이들에게 부어지는 수많은 사회적, 가정적, 교회적인 요구들이 있다. 그 요구를 따라가기도 벅한 이 땅의 절믄이들이 그 현실에 매몰되어 퍼석퍼석하게 살게 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은 환상(NIV 에서는 Vision)을 본다는 것은, 현실에 허덕거리는 젊은이에게 하나님의 뜻만한 이 땅을 뒤흔들 커다란 비전을 주신다는 것이다.



성령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꾸신다. 성령 충만은 우리가 그저 뜨거운 감정의 파도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 충만함은 우리의 삶의 약하고 잘못된 부분을 극복해내게 되는 것으로 그 충만함이 드러나고 완성이 되는 것이다. 그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다.